프롤로그

신의 실수로 죽었는데 보상으로 더 좋은 신체와 마법 재능을 받고,
스마트폰까지 들고 이세계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여기에 동료와 왕족, 수많은 히로인까지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전투력뿐 아니라 인생 전체가 술술 풀리는 만능형 먼치킨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작품정보

작품명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원제 │ 異世界はスマートフォンとともに。
원작 │ 후유하라 파토라
캐릭터 원안 │ 우사츠카 에이지
장르 │ 이세계·판타지·마법·하렘·일상
방영 시작 │ 2017년 7월
시리즈 │ 1기 12화 → 2기 12화
애니 현황 │ 2기 방영 완료 / 3기 공식 발표 없음
원작 현황 │ HJ NOVELS 31권까지 발매
감독 │ 1기 야나세 유지 / 2기 이와사키 요시아키
제작사 │ 1기 프로덕션 리드 / 2기 J.C.STAFF
시청 가능 OTT │ 왓챠·웨이브·티빙·라프텔 등
먼치킨 유형 │ 마법형·능력형·하렘형·만능형
1기는 2017년, 2기는 2023년에 방영돼 두 시즌 모두 12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작 라이트노벨은 31권까지 나왔고 이야기 분량도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애니 3기 발표는 없지만 원작과 코믹스는 여전히 즐길 분량이 충분한 시리즈입니다.
줄거리

모치즈키 토야의 죽음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신이 실수로 떨어뜨린 번개에 맞아 갑자기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죽은 뒤 만난 신에게서 직접 사과를 받습니다.

신은 원래 세계로 되돌려줄 수는 없지만 다른 세계에서 새 삶을 시작하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소원도 하나 들어주기로 하죠.
토야의 선택은 스마트폰입니다.
이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전화 기능 일부를 제외하면 검색과 지도 등 기존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배터리까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신은 토야의 신체 능력과 마법 적성까지 강화해줍니다.

처음부터 상당한 보너스를 받고 출발하는 셈입니다.
이세계에 도착한 토야는 쌍둥이 자매 엘제와 린제를 만나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두 사람을 따라 길드 활동을 시작하고 몬스터를 상대하면서 토야도 자신의 능력을 하나씩 알아갑니다.
그리고 곧 주변 사람들이 놀랄 만한 사실이 드러납니다.

보통 사람은 사용할 수 있는 마법 속성이 제한되어 있지만 토야는 여러 속성에 높은 적성을 보이고,
특별한 무속성 마법까지 빠르게 익힙니다.
마력도 많고 신체능력도 뛰어납니다.
전투만 놓고 봐도 이미 상당한 먼치킨인데, 토야에게는 스마트폰이라는 다른 무기까지 있습니다.
지도를 이용해 목표물을 찾거나 현대 지식을 검색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다른 이세계 주인공이 오랜 경험으로 알아내야 할 정보를 토야는 손바닥 위 화면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겁니다.
이 설정 덕분에 작품은 전투만 반복하지 않고 생활과 여행에서도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공식 PV 영상

여행이 계속되면서 토야 주변에는 동료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무사 소녀 야에, 벨파스트 왕국의 공주 유미나를 비롯해 개성 강한 여성 캐릭터들이 계속 합류합니다.
특히 토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쉽게 외면하지 않는 성격이라 힘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신뢰까지 얻습니다.

덕분에 왕족들과도 친분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영향력도 커집니다.
그리고 여성 캐릭터들의 호감도 상당히 빠르게 올라갑니다.
이쯤 되면 토야의 진짜 치트는 마법만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강한 신체, 압도적인 마법 적성, 스마트폰, 좋은 인간관계, 그리고 끝없이 늘어나는 여자복까지.
말 그대로 가진 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단순한 하렘 일상에서만 머무르는 것은 아닙니다.
토야는 여행 중 고대 문명 바빌론의 흔적과 마주하게 되고,
새로운 시설과 능력, 소환수들을 얻으면서 이 세계에 숨겨진 더 큰 비밀로 접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신의 실수 때문에 시작된 두 번째 인생이었지만
어느새 수많은 사람과 왕국의 일에 관여하는 존재가 되어갑니다.
그럼 이 스마트폰은 앞으로 어디까지 활용될까요?
그리고 계속 늘어나는 히로인들과 토야의 관계는 결국 어디까지 갈까요?
전투 먼치킨에 하렘과 편안한 이세계 여행을 섞은 작품의 색깔은 이때부터 더 분명해집니다.
재미 포인트

토야는 처음부터 고생하며 조금씩 강해지는 주인공보다
처음부터 좋은 조건을 받고 그 능력을 계속 확장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답답한 구간이 적고 대부분의 사건을 비교적 시원하게 해결합니다.
스마트폰이라는 현대 도구를 판타지 세계에 섞은 설정도 가볍게 보기 좋고,
히로인이 계속 늘어나는 하렘 요소도 확실합니다.
편안한 먼치킨물을 원하는 날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
아이도르의 별점

먼치킨 지수 │ ●●●●◐ 4.5
스토리 구성 │ ●●●○○ 3.0
하렘·캐릭터 │ ●●●●○ 4.0
작화·연출 │ ●●●◐○ 3.5
정주행 추천도 │ ●●●◐○ 3.5
종합 별점 │ ★★★½☆ 3.5 / 5
※ 아이도르의 별점은 취향에 따른 주관적 평가로,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OP 영상

아이도르 한줄평

치열한 생존보다 강한 주인공이 스마트폰과 마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히로인까지 계속 늘어나는 편안한 이세계 먼치킨물입니다.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에는 확실히 좋은 작품입니다.